“신규 확진자 전날 대비 3,276명 증가로 594,412명, 사망 51명 증가 12,516명, 회복 10,516명 증가 545,853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7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3월 7일 일요일에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이 3,276명이 새로 발생하여 총 사례가 594,412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전체 사례 중 36,043명 또는 6.1%가 여전히 활성 사례로 분류되거나 사망하거나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병원과 격리 시설에 있는 환자다.
이 부서는 최근 사례 게시판에서도 51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했으며 총 사망자 수는 12,516명으로 전체 사례의 2.1%에 달했다.
DOH가 10,516명의 더 많은 회복을 추가해 지금까지 정확히 545,853명, 91.8%의 회복율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남아프리카 변종에서 발견된 샘플 1개
지난 일요일, 보건부는 필리핀 게놈 센터가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가져온 30개의 익명화 된 샘플 중 하나가 남아프리카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DOH는 또한 기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최근 보고된 감염된 직원에 대한 고위험 노출은 이미 식별, 격리 및 테스트 되었다. 2세대 및 3세대 연락처 추적은 계속되고 있다. 개선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더 많은 직원이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RT-PCR 검사를 받도록 장려됨에 따라 많은 양의 검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더 많은 COVID-19 감염을 예방하고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요일, DOH는 전날 52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한 후에도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지역적으로 전파되었다고 결론을 내릴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필리핀은 2일 연속 3,000명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했다. 토요일 3,439 명의 신규 사례도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증가율을 기록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메트로 마닐라 개발 당국은 어제 침수 격리 시설이 89% 수용할 수 있는 사건이 12일 동안 급증하는 것으로 기존 격리 프로토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은 향후 2주 동안 국가가 증가하는 사례를 관리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1,700만 명이 넘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기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25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초의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가 해제된지 355일이 지났다.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격리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