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Quezon City, Muntinlupa, 7개 지역 더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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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1-03-14 08:5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4일-오전 12:00
▲경찰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 프로토콜을 시행하기 위해 금요일에 케손 시티의 칼라얀 애비뉴를 따라 검문소를 운영한다.
[필리핀-마닐라] = 어제 Quezon City와 Muntinlupa의 더 많은 지역이 봉쇄되었다. 케손 시티에서는 5개의 추가 지역이 특별 봉쇄 상태가 되어 총 21개 지역이 되었다.
자문에서 시 정부는 봉쇄가 전체 바랑가이가 아닌 작은 지역만을 포함한다고 명확히 했다.
봉쇄의 영향을 받는 모든 가구는 테스트를 받게되며 최소 14일 동안 퇴거할 수 없다.
시 정부는 세분화 된 폐쇄로 인해 영향을 받은 가족들에게 식량과 기타 물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쇄된 지역은 Barangay Ramon Magsaysay의 No.20 및 22 Antique 거리다. Barangay Balingasa의 No.43 Langka street; Barangay Kristong Hari의 E. Rodriguez Avenue에 있는 Christ the King Mission Seminary; Barangay Masambong의 82 Mabituan 거리; Barangay Roxas의 튤립 거리에 있는 PhilQ Manpower Services 기숙사.
시 정부는 앞서 15개 바랑가이의 16개 지역에 대한 봉쇄를 선언했다. Joy Belmonte 시장은 도시에서 새로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히 따르도록 촉구했다.
그녀는 또한 공공장소에서 안면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통금 시간 및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는 것과 같은 격리 지침을 엄격하게 시행하도록 지역 집행 요원에게 지시했다.
문틴루파 시장인 Jaime Fresnedi는 어제 아침부터 3월 28일 아침까지 15일간 극도로 지역화 된 커뮤니티 검역에 따라 Villa Carolina 1, Barangay Tunasan의 Cruzero 거리 및 Barangay Putatan의 124 Purok 1에 있는 Cruzero 거리를 선언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시 보건관 Dr. Tet Tuliao 박사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인구 1,000명당 150건의 높은 발병률을 기록한 후 두 영역이 우려 영역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 지역은 “혼잡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엄격히 따르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Dr. Tet Tuliao는 또한 이 지역에는 고위험군인 고령자, 장애자 및 청소년 인구가 많다고 언급했다.
시의 공공 정보국 자료에 따르면 어제 문틴루파는 5,868명의 확진자 5,483명의 회복과 177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또한 208개의 활성 케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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