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1월 400만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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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1-03-10 10:3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0일-오전 12:00
▲이는 10월의 8.7%에서 꾸준한 수치이지만 2020년 1월에 기록된 실업률 5.3%보다 높으며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경제 회복 속도를 반영한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실업률은 1월 8.7%로 증가하여 전염병으로 인해 400만 명의 실업자를 차지했다고 필리핀 통계청 (PSA)이 어제 보고했다.
이는 10월의 8.7%에서 꾸준한 수치이지만 2020년 1월에 기록된 실업률 5.3%보다 높으며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경제 회복 속도를 반영한다.
말라카 낭은 정부가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조를 제공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다. 우리가 할 일은 먼저 경제를 재개하는 것이다. 둘째, 외출할 수 있는 연령층을 확대하고 셋째, 교통 수단을 늘리는 것이다.”라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말했다.
Roque는 정부가 건강 기준을 훼손하지 않고 경제를 재개하는 것, Bayanihan 1과 2, 2021년 국가 예산 및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복구 패키지 실행을 포함하는 경제 회복을 위한 3가지 전략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1월 실업률은 2005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처음 2개는 2020년 4월과 7월에 각각 17.6%와 10%로 전염병이 최고조에 달했다. PSA에 따르면 15세 이상의 필리핀 노동 인구는 지난해 10월 7430만에서 1월 7473만 명으로 늘어났다.
노동 인구 참여율은 58.7%에서 전체 노동 연령 인구의 60.5%로 향상되었다. 2021년 1월 참여율은 2005년 이후 다섯 번째로 낮은 수치다. 이는 취업이든 구직이든 약 4,520만 명의 경제적 활동은 필리핀 인에 해당한다.
이는 검역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찾았지만 생성된 일자리 수가 공급과 일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이 기간 동안 140만 개의 일자리가 복원되었다.
가장 큰 개선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기록되어 약 269,000개의 일자리가 회복되었으며 실업률은 12.4%에서 8.8%로 감소했다.
공동 성명에서 재무 및 예산 부서와 국가 경제 및 개발 당국은 지난 분기의 작은 진전은 경제가 정상에 가까워지기 전에 남아있는 제한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경제가 더욱 재개되면서 우리는 회복의 조짐을 계속 목격하고 있다. 결과는 우리가 COVID-19와 봉쇄로 인해 잃어버린 대부분의 일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므로 유망하다.”라고 경제 관리자는 말했다.
그들은 지역 사회 격리의 점진적이고 안전한 완화, 실외 허용 연령층 확대 및 대중교통의 추가 재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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