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 COVID-19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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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1-03-15 18:11본문
(magandapress.com)-2021-3월 15일 12:34:19 PM
[필리핀-마닐 =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 그는 월요일에 말라카 낭에서 정오 브리핑을 하기 몇 분 전에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사무실에서 고립됐다며 예정대로 활동을 계속했다.
그는 "내일 DOH의 COVID-19 보고서에서 저는 15일 아침 11시 29분에 제가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케이스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다가오는 내각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3월 14일 일요일 면봉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3월 10일에 바이러스에 대해 여전히 음성이었다고 덧붙였다. 그 다음날 대통령과 함께 도시에서 일부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두마게티에 가기 전에,
식이 진행되는 동안 두 테르테를 둘러싼 내각 관리들과 함께 서 있는 그의 사진은 대통령 비서실 페이스 북 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지만 로케는 자신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계속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3월 10일 Quezon City Cubao에서 열리는 Cooperative Development Authority의 행사에 참석하고 Ilocos Norte의 Laoag City에서 예방 접종을 하는 동안 일부 지역 공무원 및 의료 종사자 옆에 서 있는 모습을 그의 페이스 북에서 볼 수 있다.
로케는 그와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에게 격리를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임무를 계속할 것이며 격리 시설에 있는 동안 원격으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3월 1일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시행 첫날 COVID-19 주사를 맞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당시 PGH에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것이 유감이다. 백신이 더 있고 잽을 받았다면 아마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로케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COVID-19 예방 주사를 맞도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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