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Quezon City, Parañaque, 주류 금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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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986회 작성일 21-03-15 08:4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5일-오전 12:00
▲어제 성명에서 Joy Belmonte 시장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Joy Belmonte 시장은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Quezon City에서 도시 전체의 주류 금지 및 일부 사업장 폐쇄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시행된다고 어제 말했다.
Belmonte는 또한 피트니스 센터, 스파 및 인터넷 카페의 폐쇄도 명령했다. Barangay 공무원은 거주자의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검역 패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COVID-19 사례의 증가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더 이상 도시 전체의 봉쇄를 시행할 필요가 없도록 전송을 일찍 중단하고 싶다.”라고 Belmonte는 말했다.
지방 정부는 또한 문서화 및 모니터링을 위해 도시 행정실에 보고하기 위해 Quezon City의 호텔에 머물고 있는 해외 필리핀 인 귀환을 요구했다.
Parañaque 정부는 또한 도시에서 COVID-19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류 금지를 시행했다.
토요일 Edwin Olivarez 시장이 발행한 행정 명령 2021-018에 따라 주류 판매 사업장의 허가가 중단된다.
“도시에서 증가하는 COVID-19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대중 모임을 억제하여 대중의 상호 작용을 제한해야 한다.”라고 명령했다.
파라냐케의 레스토랑, 바, 맥주집, 식료품점 및 편의점에서는 주류 및 기타 알코올 음료의 판매가 금지된다. 주류 금지는 일찍 취소되거나 수정되지 않는 한 월말까지 유효하다.
오늘부터 마닐라 수도권의 지방 정부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금 시간이 발효된다.
3월 13일 현재 시내에서 10,042명의 COVID-19 사례가 있었고 9,243명이 회복, 245명이 사망, 554건의 활동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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