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 114,000개 백신 중 21개가 심각한 부작용 경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1-03-13 07:4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2일 3:35:06 PM
[필리핀-마닐라] = 대부분의 의료 종사자인 114,600명 이상의 필리핀 사람들이 전국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거의 2주 동안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
101,827명은 중국 제약사 시노박이 만든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12,788명은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조한 첫 백신을 맞았다.
예방 접종을 받은 114,615명 중 978명 또는 0.85%만이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보건부는 금요일 밝혔다.
CoronaVac을 접종한 사람들의 경우 872명은 경미한 부작용을 보였고, AstraZeneca 백신 85명은 신체 통증, 고혈압, 발진과 같은 흔하고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했다.
한편 CoronaVac 수혜자 20명과 AstraZeneca 수혜자 1명은 흉통이나 호흡 곤란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다. DOH는 백신이 부작용을 유발했는지 모니터링 하고있다.
부작용 모니터링위원회에 따르면 부작용이나 바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불안이 이 반응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