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황, 필리핀 기독교 500주년을 맞아 바티칸에서 미사 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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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1-03-15 08:52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4일-오전 12:00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미사는 CBCP News, Visita Iglesia, Saint Pedro Calungsod 및 CBCP Online Radio의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필리핀-마닐라] = 프란치스코 교황은 필리핀 기독교 5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늘 바티칸에서 미사 축하 행사를 이끌 것이다.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미사는 CBCP News, Visita Iglesia, Saint Pedro Calungsod 및 CBCP Online Radio의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인민 복음화 회중의 루이스 안토니오 추기경 타글 (Luis Antonio Cardinal Tagle)과 로마의 교황 대리인 안젤로 데 도나티스 (Angelo de Donatis) 추기경이 필리핀 신학생과 성직자들이 참석할 미사를 모을 것이다.
기독교 500년 (500YOC) 공식 웹 사이트와 페이스 북 페이지는 필리핀에서 오후 5, 로마에서 오전 10시 (로마 시간)에 축하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Sky Cable Channel 210 (TV Maria), SatLite Channel 102, Destiny Cable Channel 96, Cablelink Channel 18, CIGNAL Channel 188, ABS CBN TV Plus Channel 29 및 GMA Affordabox Channel 21도 생중계한다.
2019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의 필리핀 공동체와 함께 심방 가비를 이끌었고, 그동안 그는 해외 필리핀 노동자들에게 “계속 신앙의 밀수꾼이 되라”고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선출된지 2년 후인 2015년 필리핀을 방문했다.
Sentro Pilipino 교구 목회위원회 예배위원회의 Sally Manilla는 미사가 Sto의 이미지 행렬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첫 번째 읽기는 영어로, 두 번째 읽기는 필리핀어로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창단원이 응답 시를 부를 것이다.
마닐라는 COVID-19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VID 방지 조치의 일환으로 제단 서버가 없다.
필리핀에서 첫 미사는 1521년 3월 31일 (부활절 주일) 마젤란 함대가 1521년 3월 16일 동부 사마르의 호모혼 (Homonhon)에 도착한 지 약 2주 후에 남부 레이테의 리마사와 (Limasawa)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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