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염병 대유행으로 석유 수입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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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984회 작성일 21-03-24 10:3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4일
▲주유소 직원이 마카티에 있는 급유 호스 노즐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에너지 부 (DOE)의 데이터에 따르면 필리핀은 지난해 세계 가격 하락과 대유행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원유 수입량이 45.7%, 정제 석유 제품이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국내로 수입된 원유의 양은 2019년 610억 리터에서 330억 리터로 기록되었다. 정제 석유 제품도 1,200억 리터에서 103억 리터에서 감소했다.
지난해 원유 및 완제품의 총 수입량은 1억 3,050억 리터로 2019년에 비해 21.4% 감소했다. 가치 측면에서 볼 때 국가의 석유 수입 법안은 12개월 동안 $119억 달러에서 $63억 7천만 달러로 46%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수출된 석유 총량은 2019년 127억 리터에서 104억 리터로 원유량은 25억 리터, 정유 제품은 80억 리터에 달했다. 총 석유 수출 수입은 2020년 $4억 3900만 달러로 2019년 $7억 6400만 달러에서 42.5% 감소했다.
총 석유 수입량은 지난해 총 1,260억 리터와 $60억 달러였다. 2019년 수치는 1,605억 리터와 $110억 달러였다. 순 석유 수입 법안은 석유 수입과 수출의 차이다.
DOE-OIMB (Oil Industry Management Bureau) 이사인 Rino Abad는 봉쇄로 인해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사회 격리 조치로 인한 움직임이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정유 공장은 폐쇄되었다. "소비를 제한한 유행성 격리로 인해 수요가 정말 낮았다."라고 그는 말했다. Petron Corporation의 Bataan 정제소는 유지 보수 활동을 위해 작년 5월에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Pilipinas Shell Petroleum Corp.은 영구적이기는 하지만 이에 따라 시설을 완전 수입 터미널로 전환했다. 둘 다 유행병으로 인한 정제 마진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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