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알 화산에 경보 레벨 2가 아직 존재, 24시간 동안 164개의 지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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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96회 작성일 21-03-19 09:2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8일-10:45 am
▲2020년 1월 13일 사진에서 한 남자가 그의 보트 타알 화산에서 깃털을 분출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 (Phivolcs)가 지난 24시간 동안 164회의 화산 지진을 기록함에 따라 Taal 화산은 경보 수준 2에 아직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오전 8시 게시판에서 Phivolcs는 67개의 화산 진전 에피소드가 1 ~ 2분 동안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세 번의 하이브리드 지진도 기록되었다.
Phivolcs는 “주 분화구에서의 활동은 20미터 높이로 올라간 fumarolic 통풍구에서 증기가 가득한 연기의 약한 배출로 구성되었다.
주 화산 학자들은 또한 3월 4일과 2월 12일에 주요 분화구 호수에서 섭씨 71.8도의 최고 기온과 1.59의 pH 수준을 관찰했다.
전자 기울기, 지속적인 GPS 및 InSAR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지면 변형 매개 변수는 또한 "2020 년 1 월 분화 이후 Taal 지역의 매우 느리고 꾸준한 팽창"을 나타낸다.
"이러한 매개 변수는 건물 아래의 얕은 깊이에서 증가된 마그마 활동을 나타낼 수 있다."
Alert Level 2에서 Phivolcs는 갑작스런 증기로 인한 폭발, 화산 지진, 사소한 재`폭발, 치명적인 화산 가스 축적 또는 배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Taal Volcano Island 내의 지역을 위협할 수 있음을 일반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화산 학자들은 타알 화산섬 (영구적으로 위험한 섬)이 특히 주요 분화구와 Daang Kastila Fissure 주변에서 경계를 벗어나도록 권장한다.
화산을 둘러싼 견인은 또한 다시 불안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타알 호수 주변에서 이전에 대피 한 바랑가이의 대비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강화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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