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8일-오전 12:00

▲제품 개발 전문가가 San Miguel Yamamura Packaging Corp's에서 carabao 우유를 사용하고 있다. Pampanga의 San Fernando에 있는 시설.

[필리핀-마닐라] = 다각화된 대기업 San Miguel Corp. (SMC)은 더 많은 시장과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카라바오 우유의 유통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 위해 새로운 포장재를 만들었다.

SMC는 포장 단위에서 개발한 새로운 포장이 방부제 없이 카라바오 우유의 수명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차례로 현지 제품의 시장성을 향상시키고 잠재적으로 카라바오 산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SMC 사장 겸 COO인 Ramon Ang은 San Miguel Packaging Group이 카라바오 농부들이 제품의 신선도를 보존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카라바오 농민과 카라바오 산업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농민들이 수입을 극대화하고 사업을 성장시키지 못했던 주요 한계인 부패 가능성이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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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bao 우유는 매우 영양가가 높기 때문에 큰 시장이 있다. 우리는 이것이 카라바오 산업의 잠재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산업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식으로든 그들을 계속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Ang은 이 회사가 새로운 레토르트 공정을 위한 장비를 갖추기 위해 Pampanga의 San Fernando에 있는 음료 충전 시설에 새로운 장비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 공정은 차, 커피, 콩 및 기타 우유 기반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Ang은 이 회사가 농민, 농협, 유사 제품의 소규모 생산자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프로세스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SMC의 포장 단위 공급자로 참여시켜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소규모 생산자들과 함께 일하고 돕기를 열망한다. 결국 이 기술은 우리의 농부와 기업가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으며, 경제가 여전히 그랬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중요한 시기에 그들을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라고 Ang은 말했다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배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그들이 전염병에 대처할 때 그들이 사업을 유지하고, 산업을 성장시키고, 우리나라의 식량 안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SMC는 카라바오 농민 협동조합이 지난해 빈곤층에 기부한 우유 5,000리터의 초과 우유 재고를 사들여 대유행 제한이 절정에 달했을 때 재정적 손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