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7일-오후 6:01

▲한 남성이 2021년 1월 10일 뉴욕 브롱스에 있는 사우스 브롱스 교육 캠퍼스의 예방 접종 장소에서 모더나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백신을 맞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당국은 수요일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나중에 사망한 의료 종사자가 잽(Jab)을 받지 않고 바이러스에 굴복했다고 말했다.

 

보건부와 식약청은 3월 15일 월요일에 예방 접종을 한 의료진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당국은 아직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에게 어떤 브랜드의 백신이 투여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 백신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국가가 공급하고 있는 잽인 Sinovac과 AstraZeneca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부는 예방 접종 후 지역 및 국가의 부작용을 조사한 결과, 사망은 "COVID-19 백신이 아니라 COVID-19 자체에 의한 것"이라고 당국의 공동 성명은 "COVID-19 백신은 COVID-19를 유발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

 

보건부는 FDA의 에릭 도밍고 국장이 목요일 아침에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들은 예방 접종은 전염병을 종식시키는 한 부분일 뿐이며 사람들은 여전히 건강 프로토콜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또한 특히 감염의 새로운 급증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능한 한 빨리 더 많은 의료 종사자들이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호소했다.

 

당국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백신을 맞았으며 백신 접종의 이점이 COVID-19로 인한 심각한 질병 및 사망 위험을 능가한다는 증거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약 216,000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지연된 접종 노력이 마침내 시작된 3월 중순까지 929개 지역에서 예방 접종을 받았다.

 

중국은 또한 베이징과 세계 보건기구 (WHO)가 주도하는 COVAX 시설에서 기부금의 일부로 4월까지 230만 용량의 Sinovac과 AstraZeneca를 합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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