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7일-오전 12:00

▲전체위원회의 다가오는 조사는 DA 내에서 특정 "통팟"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을 조사할 것이다. 여기에서 공무원은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리베이트로 킬로그램 당 약 P5 ~ P7을 모으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상원은 농무부 (DA)관리 및 수입 업체가 참여한 P60억 페소의 리베이트 계획에 대한 Panfilo Lacson 상원 의원의 폭로를 조사하기 위해 하나의 위원회로 소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위원회의 다가오는 조사는 DA 내에서 특정 "통팟"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을 조사 할 것이다. 여기에서 공무원은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리베이트로 킬로그램 당 약 P5 ~ P7을 모으고 있다.

 

Lacson은 상원 회의에서 "치명적인 전염병의 한가운데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ASF)을 이용하여 상황을 악용하는 이들의 양심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했다.

 

상원 의원들은 의회가 3월 27일에 휴회가 시작되기 전에 적어도 첫 번째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부 장관인 William Dar는 신디케이트가 돼지고기 수입에서 리베이트를 받고 있다는 주장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궁은 Lacson의 주장을 조사하고 대통령이 정부 기관에서 불법적인 자금 지출이나 부패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공급 부족이 돼지고기 가격이 높은 이유라는 사실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돼지고기 생산자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관세를 낮추고 돼지고기 수입의 최소 접근량 (MAV)을 늘리라는 제안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현지 돼지 산업을 죽이고 막대한 수익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ProPork는 수입자들에게 더 낮은 관세로 휴식을 주는 것은 정부, 우리 지역 산업, 심지어 돼지고기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여전히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농무부 (DA)의 제안에 반대하는 것 외에도 ProPork는 대통령에게 재충전 및 배상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