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확산 행사로 대규모 공개 모임을 막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말했다.”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0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시장 Isko Moreno Domagoso는 도시의 모든 성주간 활동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 3월 28일 종려 주일로 시작되는 가톨릭 신자들이 기념하는 종교적 휴일에는 전통적으로 페니텐시아 (penitensya), 비지타 이글레시아, 카리다드 (Visita Iglesia and caridad), 와 같은 의식과 관습이 포함된다.

 

최근 마닐라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은 쉽게 슈퍼 확산 행사로 바뀔 수 있는 대규모 공개 모임을 방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세마나 산타 (Semana Santa)에게 중요한 것은 그분이 피로 우리의 죄값을 치르셨을 때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다. 우리 모두 이것에 대해 반성하자.”라고 Domagoso는 말했다.

 

시청은 이미 시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이전에 대해 알렸으며, 특히 메트로 마닐라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일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에 대해 분노를 표명하지 않았다.

 

그는 6개의 지역 병원 (Ospital ng Sampaloc, Sta.) 때문에 더 이상 기회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Ana Hospital, Ospital ng Maynila, Gat Andres Bonifacio Medical Center, Justice Abad Santos Memorial Medical Hospital 및 Ospital ng Tondo-이미 긴장을 느끼고 있었다.

 

“마닐라에 거주하는 동료들에게 이 6개의 병원은 입원률이 놀라울 정도다. 어제 정오 기준으로 입주율은 이미 55%에 이르렀다. 두 달 전에는 27%에서 32% 사이였다.”라고 Domagoso는 덧붙였다.

 

마닐라 시장은 시 정부가 계속해서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세부적인 봉쇄를 시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하가 봉쇄를 위반하면 우리는 귀하를 격리 시설에 배치하고 검사를 받게한다. 첫날에는 너무 많은 위반자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진행함에 따라 그 수가 줄어들었다. 그 하락은 상당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봉쇄 기간 동안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규칙에 대해 확신한다. 통금 시간 위반자도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그는 대중에게 도시 전체가 폐쇄될 것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상기시켰다. 그는 페이스 북 계정과 그가 매일 생방송을 하는 도시의 정보를 얻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