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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빅에 개장할 새로운 500개 침대 대형 검역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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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21-03-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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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책임 장관 Carlito Galvez

 

[필리핀-마닐라] = 정부는 더 많은 Covid-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다음 주 수빅에 새로운 500개 침대 대형 검역 시설을 열 예정이다.

 

화요일에 열린 온라인 언론 브리핑에서 NTF (National Task Force)Covid-19 부실장 및 시험 czar Vivencio“Vince” Dizon에 반대하는 시설이 Manila Times College 부지에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3월 말이나 성주간 이전에 개봉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Dizon이 말했다. Dizon은 정부가 코로나 19 환자를 위해 사용하는 격리 시설의 점유율이 현재 70%라고 말했다.

 

316일 현재 경증 증상이나 무증상을 포함한 약 77,000명이이 시설에 머물고 있다.

 

레오폴도 베가 보건부 차관은 코로나 19의 새로운 사례가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는 메트로 마닐라 및 기타 지역에서 병원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격리 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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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치료 czar는 격리 및 임시 치료 및 모니터링 시설 (TTMF)이 무증상 또는 경증 증상인 Covid-19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병원은 중증에서 중증 증상이 있는 Covid-19 환자만 수용 할 수 있다. 베가는 전국의 모든 Covid-19 환자의 약 97%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보건 관계자는 병원에서 Covid 환자 전용 침대 사용률이 현재 약 60%로 중간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Covid 환자를 위한 중환자실 침대 이용률은 현재 73 ~ 76%Vega이는 [높은 사용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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