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코로나 19 감염사례 8,019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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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21-03-22 17:35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8,019명 증가로 671,791명, 사망 4명 증가 12,972명, 회복 103명 증가 57,850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2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월요일에 일간 코로나 바이러스 기록을 경신했으며, 보건부는 8,019명의 추가 사례를 확인했다.
이것은 불과 이틀 전에 기록된 7,999명의 새로운 감염의 이전 최고치를 상회했다. 또한, 총 671,792 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80,970명 (12.1%)이 활성 사례다.
DOH는 또한 103명을 회복에 추가하여 577,85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감염된 모든 사람의 86%가 이미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한편 사망자가 4명 더 확인되어 사망자 수는 12,972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사례의 1.93%를 차지했다.
두 개의 시험소가 정시에 일일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고 아직 공식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DOH는 밝혔다. 이것은 속보이며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오늘 새로운 것은?
◾3월 22일은 '거품' 아래 광역 마닐라 지역의 첫날을 표시했다. 이날은 몇 주 안에 불필요한 여행과 집단 모임이 금지된다.
◾병원은 여러 대형 시설이 임계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직원 보강을 요청했다.
◾보건부는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이 정부의 일부가 행한 선에 뛰어들 방법이 없음에도 불구 하고 대중에게 COVID-19 예방 접종의 우선순위 목록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주에 약 40만 개의 시노박이 더 많이 기증될 예정이다. 이것은 베이징의 COVID-19 잽 에 대한 총 원조를 마닐라에 백만 개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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