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 필리핀 해에서 발견된 200척 이상의 중국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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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21-03-22 06:5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1일-10:30 am
▲2021년 3월 7일 사진은 서 필리핀해의 줄리안 펠리페 암초에 줄을 지어 정박해 있는 중국 해상 민병대.
[필리핀-마닐라] = 중국 해양 민병대의 일부로 여겨지는 약 220척의 중국 어선이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 수역과 서 필리핀해의 대륙붕에 위치해 있다.
서 필리핀해 국가 태스크 포스 (NTF-WPS)는 3월 7일 휘트 선 또는 줄리안 펠리페 암초에서 선 형성에서 발견된 중국 선박의 존재에 대해 필리핀 해안 경비대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암초는 팔라완 바타라자에서 서쪽으로 약 175해리 떨어진 Pagkakaisa Banks and Reefs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NTF-WPS는 토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당시 날씨가 맑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초에 모인 중국 선박은 실제 낚시 활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야간에 완전한 백색 조명을 켰다"고 밝혔다.
태스크 포스는이 지역에 중국 선박이 존재하면 남획과 해양 환경 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필리핀은 "어류와 같은 생물 자원과 석유 및 천연가스와 같은 무생물 자원을 모두 포함하는 자원을 개발하거나 보존할 독점적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최신 개발로 NTF-WPS는 정부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할 것임을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해상법에 관한 유엔 협약 (UNCLOS)에 대한 필리핀의 공약에 따라 정부는 환경 보호, 식량 안보 및 서 필리핀 해에서의 항해의 자유에 대한 계획을 평화적이고 적극적으로 계속 추구할 것이다.
한편, 테오도로 록신 2세 외무 장관은 헤르모제네스 에스페론 2세 (Hermogenes Esperon J) 국가 안보 보좌관과 델핀 로렌 자나 국방 장관의 외교적 항의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Locsin은 일요일 아침에 "아직도 명령이 발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장군들에게만 귀를 기울이고 있다. 미디어나 NTF 보도 자료는 전혀 듣지 않는다.."라고 Locsin은 일요일 아침에 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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