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역 산업부(DTI), 경제 회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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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27회 작성일 21-03-26 06:5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6일-오전 12:00
▲라몬 로페즈 DTI 장관은 정부의 대유행 태스크 포스 회의에서 “경제가 이제 막 회복되기 시작했다. "우리가 성장할 때까지 개선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필리핀-마닐라] =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무역 산업부 (DTI)가 지난 수요일 밝혔다. 라몬 로페즈 DTI 장관은 정부의 대유행 태스크 포스 회의에서 “경제가 이제 막 회복되기 시작했다. "우리가 성장할 때까지 개선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페즈는 2분기 16.5% 하락에서 3분기 11.4%, 2020년 마지막 분기 8.3%로 경제 위축이 덜 가파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필리핀 경제는 작년에 9.5% 감소하여 1947년 이후 가장 급격한 경제 하락을 기록했다.
전염병으로 인해 여러 기업이 문을 닫고 수천 명의 근로자가 이주하고 정부가 폐쇄로 인해 영향을 받은 가구에 수십억 패소를 지원하도록 촉구했다. DTI는 실업률도 지난해 4월 17.7%에서 10월에는 8.7%로 낮아졌다고 언급했다.
“이 (실업률)는 천천히 내려가고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5.3 (대유행 이전의 실업률)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아직 직장으로 복귀하지 않은 사람들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Lopez는 지난 2개월 동안 필리핀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가 52.5를 기록하면서 제조업 부문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 PMI는 건강 위기의 절정기에 4월에 31.6으로 떨어졌다. 수출도 최근 몇 달 동안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고 기업명 등록도 44% 증가했으며 전자 상거래 사업자 등록 건수는 88,000명에 이른다고 했다.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 우리는 P1.02조 (총 승인된 투자)를 기록했다.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1조 수준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2021년 1분기에 승인된 총 투자액은 64.65% 증가한 P1,370억 페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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