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2일-10:44 am

▲2020년 1월 21일 공중 조사 중 필리핀 공군 헬리콥터에서 본 타알 화산 분화구에서 하얀 증기가 방출된다. 더 강력한 폭발을 위해 "재충전"할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는 지난 24시간 동안 타알 화산에서 269건의 화산 지진이 발생했다고 금요일 보도했다.

 

Phivolcs는 또한 1분에서 37분까지 지속되는 219회의 화산 진동, 49회의 저주파 화산 지진, 1회의 화산-텍토닉 지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 지진학 및 화산학 국은 10미터 상승한 약한 증기 배출을 관찰했다고 보고했다. 목요일에 이산화황의 배출량은 하루 평균 1670톤이라고 덧붙였다.

 

Phivolcs는 또한 Taal Volcano의 땅이 마지막 폭발 이후로 매우 느리지만 꾸준히 팽창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매개 변수는 건물 아래의 얕은 깊이에서 증가된 마그마 활동을 나타낼 수 있다."라고 Phivolcs는 말했다.

 

Alert Level 2는 Taal Volcano 위에 올려져 있지만 Phivolcs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보 레벨 2에서 Phivolcs는 갑작스러운 증기 구동 폭발, 화산 지진, 사소한 재 폭발 및 치명적인 화산 가스 축적 또는 배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Taal Volcano 내부 및 주변 지역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알 화산섬과 그 영구 위험 지역에 대한 입장과 타알 호수에서의 점유 및 보트 타기를 엄격히 금지할 것을 강력히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