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1일

▲Makati Cty 시장 Mar-len Abigail Binay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시 정부는 수요일 병원과 검역 시설이 만원에 도달함에 따라 중앙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마카티 시장 Mar-Len Abigail Binay는 코로나 19 발병 사례가 1,07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의 의료 자원이 좁아졌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2주 전부터 병원 수용 능력이 100%이고 대기자 명단에 여전히 환자들이 많이 기다리고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ANC 인터뷰에서 “지역 이니셔티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중앙 정부가 작년에 마련한 격리 시설을 지원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시장은 Ospital ng Makati와 Makati Medical Center가 만원이라면서 그녀는 지난주부터 30명의 환자가 응급실에 있었지만 “그들은 침대가 없다”고 말했다.

 

시장은 일부 병원 직원이 감염되었기 때문에 의료진도 공급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간호사와 의사를 위한 공석이 있지만 아무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 처음에 지원한 간호사가 많았지만 그만두기로 결정했고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라고 그녀는 한탄했다.

 

"마카티에만 국한된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전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의 다른 도시에 있는 병원들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3월 29일 지방 정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마닐라의 6개 지역 병원은 코비드 침대에 대해 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도시의 333개 침대 중 302개가 점유되었다.

 

양성 환자를 위한 시의 격리 시설은 63%의 수용률을 기록했으며 870개의 병상 중 550개가 점유했다. Pasay City 종합 병원도 100% 점유율을 기록했다.

 

3월 29일 데이터에 따르면 병원의 36개의 코비드 병상이 모두 점유되고 있다. 보건부에 따르면 필리핀은 수요일 130,245명을 포함하여 747,288명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