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28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 (Phivolcs)는 토요일 타알 화산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302건의 화산 지진을 기록했으며, 마그마 활동이 증가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보에서 주 지진국은 302개의 화산 지진이 1 ~ 12분 동안 지속되는 184개의 화산 진동과 118개의 저주파 화산 지진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주 분화구의 활동은 30미터 상승한 fumarolic 통풍구에서 증기로 가득찬 연기의 약한 배출로 구성되었다. 2021년 3월 26일 하루 평균 925톤의 이산화황 (SO2)배출량을 측정했다.

 

2021년 3월 4일과 2월 12일에 Main Crater Lake에서 각각 71.8 ° C의 최고 온도와 1.59의 pH를 마지막으로 측정했다.

 

Phivolcs는 또한 지반 변형이 2020년 1월 분화 이후 Taal 지역의 매우 느리고 꾸준한 인플레이션과 확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러한 매개 변수는 건물 아래의 얕은 깊이에서 증가된 마그마 활동을 나타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화산은 여전히 경계 수준 2 (불안심 증가)에 있으며 지속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