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COVID-19 식량 지원에 P14억 페소 추가 할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1-03-28 08:5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8일-오전 12:00
▲금요일 현재, 이달의 FSP 식품 상자는 마닐라의 6개 지역에 모두 도달했다.
[필리핀-마닐라] = Isko Moreno 시장은 어제 마닐라시 정부의 COVID-19 식량 안보 프로그램 (food security program/FSP)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추가 예산으로 P14억 페소를 공개하는 법령 8739에 서명했다.
금요일 현재, 이달의 FSP 식품 상자는 마닐라의 6개 지역에 모두 배달되었다.
“마닐라 시민이 굶어 죽지 않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우리는 이제 4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Moreno는 말했다.
2월에 시작된 FSP는 진행중인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매월 마닐라의 약 70만 가정에 쌀 3kg, 통조림 16개, 커피 8포가 들어있는 식품 상자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oreno는 법령 8739에 명시된 추가 자금으로 FSP 식품 상자 배송이 5월, 6월 및 7월에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자금을 찾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해결책은 아닐수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가족의) 월별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Moreno는 그와 시의회가 자금이 FSP에 할당될 수 있도록 일부 도로 프로젝트를 연기 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마닐라의 도로는 계속 유지될 것이지만 올해는 주요 도로 공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레노는 이전에 도시의 2021년 예산이 FSP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재조정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닐라는 현재 10건 이상의 COVID-19 사례가 있는 바랑가이에서 4일 동안 세분화 된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
모레노의 대기 명령은 봉쇄 중인 바랑가이를 위한 것이거나 봉쇄될 예정이며 FSP 식품 상자 배달시 우선 순위가 지정된다. 그는 대중이 규정된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따르고 자기 수양을 실천할 것을 호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