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1,028명 증가로 795,051명, 사망 2명 증가 13,425명, 회복 41,205명 증가 646,100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4일-오후 4:02 업데이트

[필리핀-필리핀] = 전국적으로 1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반면, 약 41,000명의 감염된 환자가 회복되어 건강 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국내에서 매일 가장 높은 회복률인 것으로 일요일 보건부가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11,028명의 감염이 확인된 795,051명으로 증가했다. 여기에는 아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5개 테스트 연구소의 최신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총 수 중 DOH는 135,526명 또는 17%가 활성 사례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재 아픈 환자 중 97.4%는 경증, 1%는 증상이 없으며 0.6%는 중증, 0.36%는 중등도이다.

 

또한, 41,205명의 더 많은 환자가 COVID-19를 회복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것은 작년 8월 16일에 세운 40,397명의 생존자 기록을 깼다. 총 회복률은 현재 646,100명으로 급증하여 전체 감염자의 81.3%를 차지했다.

 

한편 사망자 수는 이 질병으로 두 사람이 더 사망한 후 13,425명으로 증가했다. 이 두 사례는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되었으며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DOH는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Metro Manila, Cavite, Laguna, Rizal 및 Bulacan은 다음 주 동안 ECQ 상태로 유지된다. 재무 책임자인 Carlos Dominguez III는 지방 정부가 월요일까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 해 재정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는 중요하거나 고위험 지역의 시장과 주지사가 이제 예 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움직임은 그들을 의료 최전선으로 분류하고 초기 예 정된 우선 순위보다 앞서게 한다.

 

◾필리핀 폐 센터의 COVID-19 병동과 응급실은 현재 만원이다. 대변인은 다른 시설에서 감 염된 사람의 방문 및 조정되지 않은 전이는 더 이상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