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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궁전, 두테르테 생일 파티 사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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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21-03-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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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329-오전 11:50

궁전, 두 테르 테 생일 파티 사진 비판.jpg

사진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76세 생일을 맞아 밥 위에 놓인 촛불을 끄는 모습

 

[필리핀-마닐라] = 말라카냥은 일요일에 열린 대통령의 76번째 생일 축하 행사에 대한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변호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대통령이 가난한 척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항상 단순하다고 알려져 왔다. 그래서 그는 생일날 손님이 없었던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상하기 위해 집에서 가족과 식사를 나누는 최고 경영자의 사진은 봉고 상원 의원에 의해 온라인 공유되었다. 같은 사진은 두테르테가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쌀 컵 위에 놓인 촛불을 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나중에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별도의 비디오는 저녁 식사 테이블에 실제로 특별한 날을 위해 저장되는 일종의 고기인 레촌 (lechon)을 포함하여 실제로 음식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주었다.

 

페르디난드 가이트 (Bayan Muna)의원은 일요일 밤에 "당신이 정말 가난하지 않을 때 생일 사진 촬영을 위해 가난하게 행동하는 것은 진정으로 자신의 생일을 위해 테이블에 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이다"라고 트윗했다.


씨유건설_20201223 copy.jpg

 

한때 자신을 '가난한 아이'라고 표현한 두테르테는 대통령 선거 운동을 하는 동안 검소한 생활 방식을 살아가는 단순한 남자라는 이미지를 가졌다.

 

이 비디오는 나중에 아마도 농담으로 가정 도우미 중 한 명을 하체에서 더듬으려는 대통령을 포착한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에 대한 응답으로 Roque는 묘사되는 이미지가 있고 대통령이 단순히 진정성 있다고 부인하면서 대통령을 변호했다.

 

그는 "특별한 날 음식이 있었을지 몰라도 품위를 침해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가족들과 만 축하를 나눴기 때문에 사치스러운 부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척하고 있다고 누구에게나 제안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사고방식이다. 아니, 대통령은 결코 척하지 않으며, 그의 진정성으로 유명하다.

 

그는 단순한 축하 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나는 그것이 그의 생일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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