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는 1인당 P1,000을 받을 수 있지만 가족당 P4,000을 초과할 수 없다.”

 

(magandapress.com)-2021년 4월 7일-오전 12:00

▲“우리는 특히 ECQ가 확장되어 ayuda 제공 속도를 높여야 한다. 원조는 수령인에게 현금이나 현물로 지급되어야한다.”라고 Go는 말했다. “LGU는 더 빠른 유통을 위해 현금 지원을 선택한 것 같다.”

 

[필리핀-마닐라] = 봉고 상원 의원은 어제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방의 확장된 지역 사회 검역 (ECQ)의 영향을 받는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사회 개선 프로그램에 따라 지원을 신속하게 분배할 것을 지방 정부 부서 (LGU)에 촉구했다.

 

“우리는 특히 ECQ가 확장되어 ayuda 제공 속도를 높여야 한다. 원조는 수령인에게 현금이나 현물로 지급되어야한다.”라고 Go는 말했다. “LGU는 더 빠른 유통을 위해 현금 지원을 선택한 것 같다.”

 

총 2,290만 명의 저소득 필리핀 인 또는 수도권,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에 거주하는 인구의 80%가 각각 P1,000 상당의 지원을 받게된다.

 

 

LGU는 원조를 현금으로 제공할지 현물로 제공할지 결정할 권한이 있다. 수혜자는 1인당 P1,000을 받을 수 있지만 가족당 P4,000을 초과할 수 없다.

 

Go는 Duterte 대통령, Carlos Dominguez III 재무장관 및 Wendel Avisado 예산 장관에게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 돕기 위해 또 다른 현금 지원을 시작하도록 호소했다.

 

Duterte는 3월 29일 “보완 개선 프로그램 (supplemental amelioration program/SAP)을 승인했다. 총 P230억 페소는 Bayanihan to Recover as One Act에 따라 재무국의 인증된 출처에서 조달되었다.

 

Go는 또한 사회 복지 개발부와 내무부 및 지방 자치 단체에 영향을 받은 LGU와 함께 원조 분배를 조정하도록 요청했다. 그는 LGU에 대한 자금 분배에 지연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Go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재정 지원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차별이나 정치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오늘부터 원조 배포 시작

DILG는 어제 중앙 정부가 ECQ 영향을 받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재정 지원 분배를 오늘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DILG 대변인 Jonathan Malaya는 Metro Manila,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의 LGU에 거의 P2290만 페소가 풀려났다고 말했다.

 

그는 LGU의 거의 90%가 현금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DILG는 아침에 Parañaque에서, 오후에 Caloocan에서 원조 배포를 시작할 것이며, 다른 LGU는 다음날 뒤따를 것이다.

 

◾PHL 바이러스 연구소 추진

한편, GO 의원은 코로나 19 등 전염병 백신을 개발, 제조 할 수 있는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것은 미래의 전염병과의 전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Go는 말했다.

 

세계 시장에서 백신을 조달하기 위해 정부 당국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한탄하며 Go는 제안 된 연구소가 필리핀이 자체 백신을 개발하도록 허용하기를 희망한다.

 

GO 상원 의원은 제안된 연구소가 다른 주요 바이러스학 센터, 연구소 및 과학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바이러스학 분야에서 국가의 발전을 촉진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부는 2021년 일반 세출 법 (General Appropriations Act)에서 5천만 페소를 할당하여 Tarlac의 Capas에 있는 New Clark City에 건설할 바이러스 연구소의 엔지니어링 설계를 할당했다. 제안된 바이러스 연구를 제도화 하기 위한 조치가 의회에 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