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8일-오전 12:00

▲한 보고서에서 통계청 (PSA)은 2월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의 일반 소매 가격 지수가 1월의 1.3%보다 빠른 1.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대도시의 소비재 소매 가격은 2월에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필리핀 통계청 (PSA)이 밝혔다.

 

보고서에서 PSA는 2월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의 소매가격 (General Retail Price Index/GRPI)가 1월의 1.3%보다 빠른 1.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2020년 2월의 1.5% 성장보다 느리다.

 

높은 소매 가격은 2월에 4.7%로 전국 헤드 라인 인플레이션 율의 가속화를 추적한다. 상품 그룹에 따르면 식품 소매 가격은 2.3%까지 약간 하락했다.

 

이는 정부가 기간 동안 가격 상한선을 부과함에 따라 돼지고기와 닭고기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일 수 있다. 더 많은 돼지가 마닐라 대도시로 운송되어 단기 감소에 기여했다.

 

2020년 말 태풍의 영향으로 농장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다른 식량 상품의 가격도 하락했다. 광물 연료, 윤활유 및 관련 재료의 지수에서도 인상이 더 높았다.

 

반면에 쇠퇴는 연료, 동식물 유지를 포함한 화학 물질, 주로 재료로 분류된 제조품, 기타 제조품을 제외하고는 먹을 수 없는 원재료에서 관찰되었다.

 

이기간 동안 음료와 담배, 기계류 및 운송 장비의 가격은 안정적이었다. GRPI는 소매 무역 부문의 경제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다.

 

또한, 특히 소매 무역 부문에서 국가 계정의 디플레이터로 사용되며 소매 무역에서 비즈니스 예측의 기초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