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7일-오전 12:00

▲COVID 양성 반응을 보인 전 대통령 조셉 에스트라다가 지난 3월 30일 병원 침대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이 폐렴이 악화되면서 기계식 환기 장치를 사용했다고 그의 아들인 전 상원 의원 징고이 에스트라다가 어제 밝혔다. 징고이는 기계식 환기가 에스트라다의 산소 전달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아버지의 상태는 폐렴이 심해지면서 산소 요구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의사들은 그를 기계 환기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COVID-19 양성으로 진단되어 호흡기의 피로를 예방하고 산소 전달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호흡기에 배치되었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항상 투사였으며 여러분의 기도의 도움으로 이 전투에서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 그의 즉각적인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Jinggoy는 이전에 Estrada가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진정되었고 더 면밀한 관찰을 위해 중환자실로 옮겨 졌다고 했다. 그는 Estrada를 고유량 산소 지원 장치에만 배치하면 되며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의 다른 아들인 전 상원 의원 JV Ejercito는 그의 아버지가 폐렴이 갑자기 악화되기 전 며칠 동안 "매우 잘"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Ejercito는 “COVID는 예측할 수 없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4월 19일 84세가 된 에스트라다는 지난주 코로나 19 감염과 심한 폐렴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그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그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그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진정되고 있다. 그는 안정되어 있지만 보호받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Jinggoy는 Ejercito-Estrada 가족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