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PHL, 쌀 관세 인하 그룹에서 P548M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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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94회 작성일 21-04-03 08:5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3일
▲Antipolo City의 식료품 점에서 판매중인 다양한 상업용 쌀.
[필리핀-마닐라] = 자유 농민 연합 (Federation of Free Farmers/FFF)은 비 아세안 국가로부터의 수입에 대한 쌀 관세가 35%로 인하될 경우 정부가 P5억 4,800만 페소를 잃거나 관세위원회의 6천만 PPM 추정치보다 9배 이상 더 많이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FFF는 지난해 비 아세안 국가에서 수입된 쌀 총액이 P36억 5천만 페소에 달했으며, 이는 현재 관세율 50%에서 P18억 2600만 페소의 관세 징수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은 35%에서 아세안 이외의 쌀 수입으로부터의 관세 징수가 P12억 4,800만 페소로 감소하여 차이가 발생하거나 P548.004 백만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FFF의 계산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만 수입되는 쌀의 합산으로 인한 예상 수익 손실은 P2억 7천만 페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룹은 성명에서 “TC는 인도와 파키스탄 쌀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면 토지 비용이 아세안 국가와 동등한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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