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7,255명의 신규 COVID-19 사례로 총수 1,062,2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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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1-05-03 17:3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7,255명 증가로 1,062,225명, 사망 94명 증가 17,525명, 회복 9,214명 증가 975,234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3일-오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COVID-19 집계는 15개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보건부가 7,255명의 새로운 감염을 발표한 후 월요일에 1,062,225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새로운 사례로 인해 국내의 활성 사례 수가 69,46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중 94.7%는 경증, 1.8%는 무증상, 1.1은 치명적이며 1.4%는 심각한 상태다.
한편, 총 회복 건수도 9,214명이 더 많은 환자가 회복되면서 975,234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94명과 함께 17,525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13개의 중복 항목이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51명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언급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5%와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2%가 사용되었다. 이날 DOH는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두 달 동안 급격히 증가한 후 최근 몇 주 동안 "느리게" 감소 하고 있다고 밝혔다 .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전국에서 2주 동안 환자 증가율이 3-4주 전 11%에서 -15%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마닐라 수도권의 평균 일일 공격률 (ADAR)도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인구 100,000명당 25건으로 떨어졌으며 4월 4일부터 17일까지 100,000 명당 34건의 감염을 기록한 ADAR보다 낮았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DOH는 15,000회 분량의 스푸트니크 V 지난주 국내에 도착하여 마닐라 수도권의 5개 지방 정부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가능한 COVID-19 치료법으로 ivermectin을 배포하는 개 인들에게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필리핀 의과 대학은 ivermectin이 COVID-19 환자의 상태를 개선하지 않는다고 반복하기 때문에 이를 처방하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유해한 부작용을 노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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