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8,346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 총 1,054,9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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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1-05-02 17:41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8,346명 증가러 1,054,983명, 사망 77명 증가 17,431명, 회복 9,072명 증가 966,080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일-오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일요일에 8,346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등록했으며, 7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집계가 1,054,983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이로 인해 전국의 총 활동성 사례가 71,472명으로 이 중 94.7%는 경증, 1.9%는 무증상, 1.1%는 중대, 1.4%는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총 회복 건수도 9,072명이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이후 966,080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77명과 함께 17,431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16명의 중복 항목이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32 명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4%가 사용되는 반면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3%도 사용 중이다.이날 OCTA 연구 그룹은 전국적으로 새로운 COVID-19 사례의 평균이 지난 7일 동안 11% 감소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이것이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의 효과로 아직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지난주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57,440명의 추가 사례가 발생했다. 사망자도 571명 증가 했다.
◾Raymond Bagatsing Jr. 인도 주재 필리핀 대사는 상업 비행이 재개되면 그곳에서 필리핀 인의 송환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국은 일부 여행 제한이 해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만 입국이 허용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Leila de Lima 상원 의원은 COVID-19로 인해 병에 걸린 직원에게 근무일 기준 10일의 유 급 COVID-19 휴가를 부여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여기에는 격리를 받아야 하거나 집에서 일 할수 없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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