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사례 11,378명, 활성 사례 157,378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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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1-04-12 17:45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1,378명 증가로 876,225명, 사망 204명 증가 15,149명, 회복 267명 증가 703,625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2일-오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COVID-19 집계는 6개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보건부가 11,378명의 새로운 감염을 발표한 후 월요일 876,225명으로 증가했다.
필리핀은 4일 연속으로 11,000명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DOH는 새로운 사례로 인해 전국에서 활동중인 사례 수가 157,45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중 97%는 경증, 1.7%는 무증상, 0.5는 치명적이며 0.6%는 심각한 상태다. 한편, 총 회복 건수도 267명이 더 많은 환자가 호흡기 질환을 앓은 후 703,625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15,149명으로 증가했으며 204명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날은 4일 연속으로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21개의 중복 항목이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34개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 되었다고 언급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5%와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4%가 사용된다.
OCTA Research 그룹의 한 전문가는 4월 30일까지 NCR Plus에서 MECQ가 구현됨에 따라 COVID-19 사례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COVID-19 감염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1~2주 후에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마닐라 수도권의 통금 시간은 현지 최고 경영자에 따라 오후 8시에서 오전 5시로 조정되었 었다. 이는 'NCR Plus'가 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으로 전환되는 시점 에 오늘부터 적용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다른 많은 COVID-19 환자들이 침대에 줄을 섰을 때 그가 필리 핀 종합 병원에 어떻게 입원했는지 묻는 것은 "비 기독교 적" 이라고 말했다. PGH 관계자 들도 이 문제에 대해 미안해했다.
◾경찰은 NCR Plus의 검역 위반자는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경찰이 파워 트립을 하고 300번의 운동을 강요당하다가 죽어가는 사건 이후에 나왔다.
◾MECQ 지역의 법원은 4월 18일까지 물리적으로 폐쇄될 것이라고 새로 임명된 대법원 알렉산더 게스문도 대법원장은 말했다. 그러나 절차는 화상 회의를 통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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