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2차 Sinovac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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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21-04-12 08:3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2일-12:00 am
▲정부가 구입한 두 번째 시노박 백신은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항공 PR 361편을 타고 오후 5시 17분에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 제 2 터미널에 도착했다.
[필리핀-마닐라] =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와 검사자인 Vince Dizon은 어제 정부가 중국에서 구입한 2,500만 회분의 일환으로 500,000회 분량의 Sinovac 백신의 도착을 환영했다.
정부가 구매한 두 번째 Sinovac 백신은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항공 PR 361편을 타고 오후 5시 17분에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 (NAIA) 2번 터미널에 도착했다.
필리핀 전역의 여러 병원에 배포된 Sinovac 백신은 현재 총 150만 회 접종되었다.
NAIA 항을 통해 관세국 (BOC)은 보건부 (DOH)에 위탁된 50만 용량을 처리했다. 지난 금요일, 백신 배치는 NAIA One-Stop-Shop을 통해 도착 전 허가를 받았으며 15분 이내에 방출이 허가되었다.
BOC는 지금까지 DOH가 수입한 302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을 승인하고 출시했다. 도착하자마자 선적물은 Metropac 시설로 즉시 운송되었으며 다른 백신은 전국에 배포하기 전에 무결성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관되었다.
BOC 커미셔너 레이 레오나르도 게레로 (Rey Leonardo Guerrero)는 합법적으로 수입된 백신의 즉각적인 처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미등록 백신 및 관련 의료 제품을 수입하려는 모든 사기 시도로부터 국경을 보호함으로써 중앙 정부의 COVID-19 백신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는 BOC의 지속적인 약속을 맹세했다.
NAIA 지역 수집가인 Mimel Talusan은 COVID-19의 지속적인 위협 속에서 COVID-19 백신 및 관련 의료 제품의 승인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관련 정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조정 및 협력이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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