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6,414명 증가로 819,164명, 사망 242명 증가 14,059명 회복 163명 증가 646,404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7일-오후 4:05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전국적으로 1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COVID-19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건부는 수요일 보도했다.
DOH가 242명의 새로운 사망을 확인한 후 사망자 수는 14,059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133명은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6,414명의 추가 감염을 발표하여 공식 사례 집계를 819,164명으로 올렸다. 이 중 158,701명 (19.4%)이 활성 사례다.
이 부서는 새로운 감염의 수가 감소한 것은 최근 테스트 실험실에서 받은 샘플 수가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5개 실험실은 화요일에 결과를 제출할 수 없었으며 아직 업데이트 된 개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존자 수는 163명의 환자가 더 회복된 후 646,404명으로 증가했다. 최종 확인 후 DOH는 7회 복구를 포함하여 총 10개의 중복 항목에서 제거했다고 말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중국의 한 백신 전문가 패널은 식약청이 앞서 이에 대해 조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에게 중국의 시노박 사용을 권장했다.
◾보건부는 COVID-19 치료제로 항 기생충 약물 Ivermectin을 배포하는 사람들이 법을 위반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avite에 있는 Trias 장군의 경찰서장이 풀려났다. 그것은 통금 시간을 위반한 것으로 추정 되는 300라운드의 펌핑 운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은 이후에 발생했다.
◾여전히 이 주제에 대해 : 인권 감시인 국제 앰네스티는 두테르테 행정부가 바이러스를 격리 하기 위한 강력한 접근 방식이 많은 인권 침해를 초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