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5,979명 증가로 1,149,925명, 사망 72명 증가 19,262명, 회복 6,602 명 증가 1,076,428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7일-오후 4:02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부 (DOH)가 5,979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월요일 필리핀의 COVID-19 사례 집계는 1,149,925명에 달했다.
총 회복율은 6,602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후 1,076,428명을 기록했고, 72명의 신규 사망자와 함께 사망자 수는 19,262명으로 증가했다.
이 수치는 활동성 사례의 수를 54,235명으로, 그 중 93.3%는 경증, 2%는 무증상, 2%는 중증, 1.4%는 중등도, 1.25%는 위험한 상태다.
DOH는 모든 실험실이 5월 15일에 운영되고 5개는 제때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동안의 데이터에 따르면, 5개의 비보고 실험실은 평균적으로 테스트 된 샘플의 0.7%와 양성인의 1.0%를 기여한다."
이 기관은 또한 감염 총 집계에서 17며개의 중복 항목이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31개의 사례가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제 가축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COVID-19 핫스팟에 거주하는 5,800만 명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alacañang은 이러한 핫스팟을 Metro Manila, Metro Cebu, Metro Davao, Bulacan, Cavite, Pampanga, Laguna, Batangas 및 Rizal로 식별했다.
"확장 지역"에는 지역 1 ~ 13, Cordillera 행정 지역, Cagayan de Oro, Baguio, Zamboanga, Bacolod, Iloilo, General Santos 및 Iligan의 도시가 포함된다.
지역 최고 경영자들도 예방 접종 우선순위 그룹 A1.5로 올라갔다. 3월, 일부 시장의 예방 접종은 당시 COVID-19 예방 접종 우선 부문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필리핀은 지난 5월 15일 현재 220만 명 이상에게만 예방 접종을 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보건 종사자이고 나머지는 노인, 동반 질환자, 필수 종사자들이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한 보건 관계자는 마닐라 수도권이 화이자의 COVID-19 백신 공급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 지 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필리핀에 약 193,050개의 접종량이 도착했다.
◾필리핀 종합 병원은 지난 5월 16일 화재로 인해 입원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술도 중 단됐다.
◾주지사와 시장은 COVID-19 예방 접종에 대한 정부의 우선순위 목록에 올라갔다. 대통령궁 의 해리 로케 대변인은 이제 의료진 옆에 새로운 "A1.5"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