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6일-오전 12:00

▲주민들은 어제 Quezon City의 Smart Araneta Coliseum에서 COVID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줄을 섭니다.

 

[필리핀-마닐라] = 케손시 정부는 어제 쿠바오의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 세움에 메가 예방 접종 장소를 열었다. 우선권 그룹에 속한 약 1,000명의 주민들은 시설에서 예방 접종 첫날에 AstraZeneca 백신을 첫 접종 받았다.

 

Araneta Group은 이전에 시 정부가 이 시설을 사용하여 예방 접종 롤아웃을 강화하고 우선순위 그룹에 백신을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허용하는 데 동의했다.

 

Joy Belmonte 시장은 이전 성명에서 "빅 돔은 하루에 1,000 ~ 1,500명의 COVID 주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퀘존시 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무료로 빅 돔을 제공한 Araneta Group에 감사하다며, 의료 종사자와 대중 모두에게 적절한 공간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규모의 중요한 정부 의료 활동에 적합한 장소다.”라고 덧붙였다.

 

 

적절한 필터 및 팬 시스템 설치를 포함하여 시설에서 잽을 받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몇 가지 조치가 실현되었다.

 

Gian Sotto 부시장은 Araneta Group의 의료진과 Tzu Chi Medical Foundation의 자원봉사자가 이끄는 예방 접종 첫날을 관찰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

 

시 정부는 주민들에게 메가 예방 접종 장소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으며 온라인으로 예약한 사람들만 예방 접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요일 현재, 시는 코로나 19 백신을 두 번째 접종한 약 6만 명을 포함하여 158,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우선순위 그룹에 속해 이미 예방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