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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사망자 19,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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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1-05-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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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날 대비 6,739명 증가로 1,138,187, 사망 93명 증가 19,051, 회복 8,952명 증가 1,062,427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15-4:00 pm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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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 사례 집계는 보건부 (DOH)9개의 실험실에서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아 6,739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 한 후 토요일에 1,138,187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국내의 활동 사례 수는 56,709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 중 93.4%는 경증, 2.2%는 무증상, 1.9%는 중증, 1.4%는 위독한 상태다.

 

DOH에 따르면 8,952명의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되어 총 1,062,427, 93명의 새로운 사망자로 19,051명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19명의 중복 사례도 총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DOH"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36명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57%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39%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ICU 침대의 63%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5%가 사용 중이다.

 

DOH는 이전에 인도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으로 발견된 해외 필리핀 근로자의 세 명의 긴밀한 접촉이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변종으로 검출된 2명의 OFW는 이미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되었으며 현재 SoccsksargenBicol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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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3명이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 질병의 변종의 보균자로 밝혀진 필리핀 귀국 노동자와 밀접 한 접촉 을 한 후 코로나 19에 걸렸다고 보건국이 토요일 밝혔다. 세 사람이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해 "관심 대상"으로 분류된 B.1.617 변종의 보균자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독립적인 OCTA Research는 최근 게시판에서 메트로 마닐라에서 하루 평균 새로운 COVID-19 사례 가 30% 감소한 1,644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1127일까지 국가의 발발 진원지에서 무리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매 일 12만 명의 COVID-19 예방 접종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 가 말했다. 그는 정부가 6월까지 일일 예방 접종 목표 12만 명을 달성하고 7월에는 두 배 로 늘리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일본이 올림픽 폐지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사태를 연장함에 따 라 코로나 192년차가 "훨씬 더 치명적"이 될 것이라는 암울한 경고를 내렸다.

 

오늘부터 마닐라 대도시와 인근 지역은 531일까지 "제한 강화"로 일반 커뮤니티 격리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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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준쿡님의 댓글

준쿡 작성일

심각하네요...

백재희님의 댓글

백재희 작성일

인도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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