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저날 대비 4487명 증가로 1,154,388명, 사망 110명 증가 19,372명, 회복 6,383명 증가 1,082,725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8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부 (DOH)가 8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4,487명의 새로운 감염을보고 한 후 화요일 2019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 사례 집계는 1,154,388명으로 증가했다.
DOH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례의 수는 52,29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 중 93.1%는 경증, 2.2%는 무증상, 2%는 중증, 1.5%는 위독한 상태다.
한편 총 회복 건수는 6,383명이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된 후 1,082,725명으로 증가했으며, 110명의 새로운 사망자로 19,372명이 사망했다.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되었던 64명의 사례가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라고 보건부는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57%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39%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56%가 환자가 사용하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3%가 사용 중이다.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일반인은 5월 중순 현재, 이미 3백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이 투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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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미국 과학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및 모더나 코비드 백신은 인도에서 처음 확인 된 두 가지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어야 한다.
▪본관 일부를 훼손한 일요일 이른 화재 이후 응급실을 포함한 필리핀 종합 병원 (PGH)은 오 늘 코로나 19 환자의 입원을 재개할 예정이다.
▪11월 27일까지 수도권과 Calabarzon and Central Luzon의 6개 지방에서 무리 면역을 달 성하기 위해 정부는 일일 예방 접종 50만회 또는 주당 300만회 목표에 도달 해야한다고 백 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가 말했다.
▪Galvez는 또한, Rodrigo Duterte 대통령에게 COVID-19에 대한 정부의 부진한 예방 접종 캠페인을 가속화 하기 위해 5월 마지막 주까지 일선 근로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백신 배 포를 확대할 것을 권장했다.
▪필리핀 적십자사는 미국 제약 회사 Moderna가 개발한 COVID-19 백신을 대중에게“판매”하 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