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귁 콘도에서 발견된 실내 마리화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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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1-05-15 09:29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5일-오전 12:00
▲경찰은 목요일 타귁시의 한 콘도에서 화분에 심은 마리화나 식물을 조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오후 타귁의 한 콘도에서 고급 마리화나 변종인 P200만 페소 이상의 식물이 발견되었다.
수도권 경찰서 Taguig 과 Taytay, Rizal 경찰, 필리핀 마약 단속국은 오후 2시 30분경 Taguig Barangay Ususan의 Royal Palm Residences 4층에 있는 부대에서 137개의 쿠시 항아리를 압수했다.
일주일 동안의 감시 끝에 법 집행관은 미국 공군의 퇴직자인 스페인계 미국인 Raul Antonio Cisneros(36)와 그의 파트너 Meljie Cuase Maquiling(28) 을 체포했다.
이 부부는 법 집행관을 잠복하기 위해 Kush 3포를 P5,000에 팔았다. 이를 재배하는 데 사용 된 식물과 장비는 P2,226,000페소로 평가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부부는 Taguig, Makati 및 Pasig의 고객과 Rizal 지방의 인근 마을에 쿠시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Taytay 경찰에 의해 체포된 마약 용의자들은 이 부부를 공급 업체로 지목했다.
Cisneros는 2019년 7월, 파티 마약 엑스터시의 정제를 운반 및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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