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원 리더, 9월 학교 재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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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1-05-12 09:08본문
“다른 국가의 재개 경험은 학교가 Covid-19 안전 규칙을 엄격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학교가 가정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2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어제 하원 의원 의원은 올해 9월 일반 지역 사회 격리(GCQ) 지역에서 대면 수업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Alfredo Garbin Jr. Bicol 지역 Partylist 하원 의원은 2021 년부터 2022년까지 개교일을 8월 23일이 아닌 9월 첫째 주로 하라고 교육부 (DepEd)에 요청했다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저 위험 MGCQ (수정된 일반 커뮤니티 격리)지역의 모든 학교가 교실에서 대면 학습을 위해 캠퍼스를 재개하고 GCQ 지역에서 대학 및 고등학교 캠퍼스를 재개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모든 교수진, 비교직원 및 학생의 필수 Covid-19 예방 접종이 포함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중학교 (7 ~ 10학년)는 엄격한 최소 건강 기준과 규칙에 따라 고등학교가 안전하게 재개한 후 약 한 달 후에 교실을 다시 열게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Garbin은 Kinder에서 6학년 학생들을 위한 대면 수업이 내년 1월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른 국가의 재개 경험은 학교가 Covid-19 안전 규칙을 엄격하게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학교가 가정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반면, 가정은 제한적이고 혼잡한 가정 환경 때문에 불가능하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솔론은 또한 DepEd 및 기타 교육 관련 정부 기관에 다음 학년도 학생의 학비를 인상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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