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AX에서 화이자 COVID-19 JAB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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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21-05-11 08:41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0일-오후 9:18
▲2021년 5월 10일 파사이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한 후 노동자들은 화이자의 COVID-19 백신 선적물을 내립니다.
[필리핀-마닐라] =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 약 193,050회가 월요일 밤 마닐라에 첫 번째 잽이 도착했다. 화물을 실은 에어 홍콩 비행기가 10일 저녁 9시 이전에 파사이 시에 있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제 2터미널에 착륙했다.
배달은 세계 보건기구 주도 이니셔티브의 기부이며 아직 중앙 정부의 직접 구매가 아니다.
"이러한 추가 화이자 백신은 이 백신의 첫 번째 접종을 받게될 우선순위 그룹 A1에서 A3에 사용될 것이다"라고 보건부 장관 Francisco Duque III는 성명에서 말했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COVAX 시설과 모든 파트너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오늘 밤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 주간 회의에서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도 이달 말까지 약 110만 회 이상의 백신이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빠르면 2월에 필리핀에 도착한 최초의 백신 공급품의 일부로 추정된다. 화이자의 접종량은 마닐라 대도시, 다바오, 세부 또는 -70°C의 필수 온도에서 저장할 수 있는 지역에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기존 콜드 체인 시스템의 표준 온도는 약 2°C ~ 8°C 이다. COVAX의 Pfizer 인도는 필리핀에 2백만 용량의 AstraZeneca를 보낸지 며칠 후에 이루어졌다.
3월 말에 시작된 감염의 급증에 필리핀이 계속해서 싸우기 때문에 이것들은 절실히 필요한 보급품이다.
현재까지 필리핀에서 421,000명 이상이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첫 번째 접종으로 180만 명 이상이 접종되었다.
정부는 올해 5천만에서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접종량 관리를 신속하게 추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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