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2일-오전 12:00

▲파일 사진에서 : 2000년대 니켈 채굴 붐이 시작된 수리가오 델 노르테의 Claver에 니켈 광석을 실은 화물선. 필리핀은 세계 어느 국가보다 니켈 광석을 더 많이 수출한다.

 

[필리핀-마닐라] = 로이 A. 시마투 환경부 장관은 수요일에 새로운 채굴 프로젝트에 대해 보류중인 신청을 면밀히 조사하여 이것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로 약속했다.

 

Cimatu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행정 명령 (EO) 130이 국가에서 새로운 광산 계약 금지를 해제한 후 성명에서 "이 광업 신청자들이 모든 요구 사항을 제출하더라도 자동 승인되는 것은 없다고 했다.

 

지난 4월 14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서명한 EO 130은 2012년 베니그뇨 “노이 노이”아퀴노 3세 전 대통령이 발표한 EO 79의 새로운 법안을 보류중인 광물 계약의 부여에 관한 섹션 4를 수정했다.

 

DENR 책임자는 보류중인 신청서가 “최종 탐사 보고서 및 채광 타당성 연구를 철저히 검토하고 확인한 후에만 광산 ”지구과학 국 (Mines and Geosciences Bureau/MGB)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Cimatu는 새로운 정책으로 금속 광물의 경우 최소 10년의 광산 수명 또는 상업적 채굴 수명, 비금속의 경우 7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풍부한 광물 자원과 매장량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적 능력이 있는 기업이나 국세, 로열티, 지방 정부 수수료, 기타 국가 정부 수수료, 대출에 대한 이자와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기업 만이 운영 할 수 있다.

 

타당성 조사 결과 "운영에서 얻을 수 있는 이상적인 수익보다 적을 경우 "Cimatu는 애플리케이션이 거절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발행된 주문에 따라 새로운 요구 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다. MGB-DENR-Department of Finance Working Group은 EO 130의 시행 규칙 및 규정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소집될 예정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Cimatu는 DENR이 이미 광산업의 환경 보호와 경제적, 사회적 관심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적인 환경 조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2018년에 Cimatu는 채광 작업의 모든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조건을 보장하고 주어진 시간에 채광 프로젝트의 "방해"영역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환경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 명령 2018-19를 발행했다.

 

두테르테 행정부 하에서는 광업 회사가 점진적 재건을 시행하도록 요구하고 주어진 시간에 방해받을 지역을 제한하는 환경 조치가 취해졌다.

 

채광 회사는 또한 최소 P5백만 페소의 점진적 재활 기금을 조성하고 매 회기마다 발생하는 광산 폐기물 및 광미 톤수에 따라 광산 폐기물 및 광미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수수료는 광미 웅덩이 또는 광산 폐기물이 인접 토지로 누출되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지불금이다. 광산 회사는 또한 광산이 상업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최종 광산 복구 및 해체 계획 비용의 평균 8%인 초기 자금을 예치해야 한다.

 

MGB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309개의 “광물 생산 공유 계약 (mineral production sharing agreements/MPSAs)”을 발행했다. 총 51개의 MPSA는 Caraga의 Surigao del Norte, Surigao del Sur, Agusan del Norte, Agusan del Sur 및 Dinagat Islands에 있다.

 

40개의 MPSA는 Zambales (Central Luzon), Calabarzon에 36개, Central Visayas에 32개, Bicol 지역에 26개, 동부 Visayas에 Samar와 Leyte에 19개 MPSA가 있다.

 

18개의 MPSA도 대부분 Diwalwal Mineral Reservation 내부와 주변의 Davao Region에서 발행되었다. 나머지 MPSA는 다른 지역으로 분산된다.

 

MGB의 웹 사이트 Mining Industry Statistic에 게시된 문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1일 현재 필리핀에서 운영중인 대규모 금속 광산은 50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