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9,227명 증가로 962,307명, 사망 124명 증가 16,265명, 회복 19,699명 증가 829,608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1일-오후 4:29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수요일 보건부 (DOH)는 9,227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감염을 보고하여 8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962,307명을 기록했다.

DOH에 따르면 이로 인해 총 활성 사례가 116,434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96.7건은 경증, 1.3%는 무증상, 0.8%는 중증, 0.6%는 위독한 상태다.

한편 총 회복율도 19,699명으로 829,608명으로 증가했으며, 124명의 신규 사망자가 늘어나 16,265명이 사망했다. 총 사례 수에서 26명의 중복 사례도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36명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5%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5%가 사용된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60%가 사용되는 동안 환자가 ICU 침대의 82%를 사용하고 있다. DOH는 앞서 COVID-19 환자의 시간 기반 회복에 대한 일일 기록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필리핀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많기 때문에 필리핀 여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오늘 새로운 것은?

◾미국 정부의 기관이 되는 조언 COVID-19과 같은 테러, 폭동, 납치 등의 추가 위험에 "매우 높은"수준을 인용, 필리핀 여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필리핀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모더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

◾대통령궁은 식품의 약국 (FDA)이 기생충 약물인 이버멕틴의 불법 거래자를 추적하는 임무 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가 매일 "시간 기반"복구 기록으로 전환함에 따라 대중은 보고된 COVID-19 복구 횟 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