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이자, 모더나 백신, 5월, 6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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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1-04-21 07:36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0일-오후 9시 29분
[필리핀-마닐라] = 미국이 개발한 백신은 앞으로 두 달 안에 필리핀에 도착할 수 있다고 워싱턴 특사가 화요일 밝혔다.
필리핀의 COVID-19 잽 공급의 대부분은 중국의 Sinovac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약 525,600 용량의 AstraZeneca가 글로벌 이니셔티브 COVAX 시설에서 3월에 도착했다.
궁전 브리핑에서 “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대사 (Ambassador Jose Manuel Romualdez)” 는 모더나가 초기 200,000회 복용량에 대해 6월 15일 목표 날짜를 정했다고 말했다. 2천만 도스 공급 계약은 3월에 체결되었지만 최종 구매 계약에 대한 언급은 없다.
"나는 그들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했다. "다음 달에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연말까지 2천만 개를 완성할 것이다."
Moderna는 두 가지 용량으로 복용하며 94%의 효능 률을 보고했다. 미국의 규제 당국도 2020년 말 긴급 사용을 승인했지만 필리핀에서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Romualdez는 COVAX로부터 화이자의 117,000회 복용량이 다음 달에 국내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공급은 AstraZeneca의 복용량과 함께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국가에 배상법이 없기 때문에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두테르테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백신 책임자인 칼리토 갈 베즈 주니어가 1월 상원 의원의 질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그 필요성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미국 주재 필리핀 대사는 법무부가 배상금 계약이 명확한지 확인하는 "이미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Romualdez는 "그래서 미국에서 오는 두 가지 주요 백신은 6월부터 필리핀으로, 아마도 화이자의 경우 5월 말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120만 명 이상의 필리핀 사람들이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 이 중 190,000명 이상이 완전히 접종되었다.
행정부 관계자는 이번 4월에 더 많은 양의 Sinovac과 COVAX와 러시아의 Gamaleya에서 처음 20,000개가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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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님의 댓글
요꼬 작성일어디든 갈수나 있을랑가...코로나에 골프장이며 뭐며 가격은 무한상승...한국밖이 그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