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역 중 손실된 임금 P830억 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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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34회 작성일 21-04-21 07:32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1일-오전 12:00
▲지난 월요일 밤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내각 회의에서 사회 경제 기획 장관 칼 추아 (Karl Chua) 대행은 일자리와 소득의 상실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 사회 격리 조치의 결과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가 급증하는 COVID-19 사례를 통제하기 위해 계속 봉쇄에 의존함에 따라 한 달 동안의 검역 제한 기간 동안 잊혀진 임금은 P833억 페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월요일 밤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내각 회의에서 사회 경제 기획 장관 칼 추아 (Karl Chua) 대행은 일자리와 소득의 상실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 사회 격리 조치의 결과라고 말했다.
매주 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의 경우 필리핀 인이 일하러 갈 수 없기 때문에 잠재적 임금에서 약 P196억 페소가 손실된다.
이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마닐라 대도시와 인근 지방에서 2주간 ECQ를 실시한 결과 P392억 페소의 이전 임금을 기록했다.
ECQ는 4월 12일부터 수정 향상된 커뮤니티 격리 (MECQ)로 다운 그레이드 되었으며 4월 30일까지 지속된다.
MECQ 매주 최소 P147억 페소의 손실이 발생하여 3주 동안 총 P441억 페소의 손실이 발생한다. Chua는 “총 5주간이며 그 효과는 이전 임금에서 P833억 페소이며 물론 우리가 우려하는 사항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는 이 COVID-19 급증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도와야 한다. 그래야 천천히 경제를 다시 열고 사람들의 일자리와 소득을 되찾을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월에는 8.8%까지 상승하여 노동력에서 420만 명의 필리핀 실업자를 차지했다.
Chua는 지난해 실업자 870만 명에 비해 최근 사건이 급증하기 전에 이미 고용 시장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가능한 한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경제를 개방하고 작년에 잃어버린 일자리를 회복했다. 이것이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므로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NEDA는 실업률을 내년까지 4 ~ 5%의 COVID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자리와 소득 외에도 Chua는 식량 상품, 특히 인플레이션을 크게 증가시킨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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