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11,429명, 현재 183,527명의 활성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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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1-04-15 18:31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1,429명 증가로 904,285명, 사망 148명 증가 15,594명, 회복 856명 증가 705, 164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5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부 (DOH)는 목요일에 11,429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7개 실험실에서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904,285명이 발생했다.
DOH에 따르면 이로 인해 총 활성 케이스가 183,527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96%는 경증, 2.8%는 무증상, 0.5%는 중증, 0.4%는 위독한 상태이다.
DOH는 또한 총 회복율이 856명이 증가해 705,164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 수는 148명이 증가해 15,594명으로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24명의 중복 사례도 총 사례수에서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된 것으로 태그가 지정된 68명의 사례는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6%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7%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ICU 침대의 85%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62%가 사용 중이다.
식약청 (FDA)의 에릭 도밍고 (Eric Domingo) 국장은 필리핀이 혈전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검토를 받은 후에도 필리핀이 아스트라 제네카의 COVID-19 백신을 계속 사용할 것을 권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부는 필리핀이 2022년까지 백신 제조를 위한 자체 충전 마감 시설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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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것은?
◾입원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정부의 OHCC (One Hospital Command Center)에 전화하는 COVID-19 환자의 수가 지난 몇 달 동안 3배 증가했다고 운영 책임자가 수요일 밝혔다.
◾Wednesdsay, 교통부 장관 Arthur Tugade는 보건 종사자 및 거주지 또는 APOR 외부의 승인된 사람을 위해 전국적으로 무료 승차 서비스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종합 병원의 한 의사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많은 환자들보다 앞서 코로나 19로 인 해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병원에 신속히 입원한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Malacañang이 미국이 필리핀에 단일 백신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거짓 주장한 후, 워싱턴은 목요일에 마닐라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P1억 7천만 페소를 기부하여 총 P13억 페소에 달하는 대유행 지원을 제공했다고 목요일에 밝혔다.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이 코로나 19로 인한 심한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9일 만에 일 반 병실로 옮겨 졌다고 그의 아들 징고이 에스트라다가 수요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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