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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 여성, 바닐라드 총격 사건에서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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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1-04-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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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412-오후 05:03

세부 만다웨-1.jpg

412일 오전 9시 세부 만다웨시 바랑가이 바닐라드에서 신원 불명의 가해자에 의해 한국인 여성이 총에 맞아 부상당한 뒤 차 왼쪽 창문에 총알 구멍이 보인다.

 

[세부 만다우에시] = 38 세의 한국인 여성이 412일 오전 9, 만다웨시 바랑가이 바닐라 드에 있는 P. 레메디오 거리에서 미확인 오토바이를 타는 총잡이의 총격 공격에서 살아남았다.

 

얼굴과 팔꿈치에 총상을 입은 이씨는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였다고 만다웨시 경찰청 수사관 Cabello 경찰이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CabelloBarangay Banilad에 거주하는 LeeMandaue City Barangay Bakilid의 여행사에서 일했다고 말했다.

 

세부 만다웨-2.jpg

한국인은 지난 412일 오전 9시 미확인 오토바이를 타는 총잡이에게 공격을 당했을 때 만다웨시 바랑가이 바닐라드에 있는 P. Remedio Street에 주차된 그녀의 Suzuki Jimny 안에있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Lee는 운전자와 함께 오전 915 분에 P. Remedio Street에 있는 이웃의 세탁소에 도착했다. Honda XRM 오토바이를 탄 총잡이는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고 세탁소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

 

파란색 헬멧과 안면 마스크, 흰색 긴 소매 셔츠, 마옹 바지를 입고 있던 총잡이는 승객 옆으로 다가가 이씨가 앉아 있던 차량의 왼쪽 창에서 발포했다. 가해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이씨는 얼굴과 팔꿈치에 맞았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Cabello는 총격 사건을 조사 중이며 그 이면의 동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부가_20201023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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