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프랜차이즈 지역의 모든 단절 활동을 중단하고 연장한다“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4일 오전 12:20

[필리핀-마닐라] = 메랄코 (Manila Electric Company/Meralco)고객은 Metro Manila 및 인근 지역에서 장기간 바이러스 봉쇄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력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Meralco는 월요일에 Greater Manila 거품이 수정된 MECQ(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로 전환됨에 따라 4월 30일까지 프랜차이즈 지역의 모든 단절 활동을 중단하고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Meralco FVP 인 Ferdinand O. Geluz는 "현재 진행중인 전염병 상황과 최신 격리 조치를 감안할 때 고객이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항상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4월 30일까지 계속 보류할 것이다."라고 최고 상업 책임자는 말했다.

 

"이번 확장이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이 청구서를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안도감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Philippine Rural Electric Cooperatives Association Inc. Presley de Jesus 회장은 이전에 단절 금지 정책의 연장이 전력 공급망의 현금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지불 능력이 있는 고객은 "에너지 공급망의 현금 흐름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전기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제때에 청구서를 정산하도록 권장했다.

 

Meralco는 또한 장기간의 바이러스 차단에도 불구하고 검침 활동이 중단되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수백만 명의 고객을 괴롭혔던 “청구서 충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eluz는 “고객과 직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시행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