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6일 오후 7:19:21

[필리핀-마닐라] = 판필로 락손 상원 의원 (Senator Panfilo Lacson)은 차기 대선 후보는 선거 준비뿐만 아니라 팽창하는 국가 부채, 실업 및 부패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서의 명성이나 역사의 일부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 (할 수 있고 해결책이 있는가?)”라고 Lacson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다.

 

2004년 대통령 출마 경험이 잇는 락손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후임자는 현재 대유행으로 인해 악화된 국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경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염병으로 인해 악화된 문제에 맞서고 해결하기 위해 단기, 중기 및 장기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경제 전문가 및 기타 경험 있는 사람들의 조언과 아이디어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전염병 대응 조치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및 외국 은행 및 기타 출처에서 더 많은 금액을 차입함에 따라 국가의 미 지불 대출은 4월에 ₱ 10.99조에 도달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실업률은 7.1%로, 일을하지 않는 필리핀인 344만 명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는 2월 실업자 419만 명 (실업률 8.8%)보다 낮다.

 

상원 의원은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다른 문제로는 서 필리핀 해의 영토 분쟁, 군사 연금 의무를 위한 ₱ 9.6조의 종 자금, 대법원의 결과로 최소한 ₱ 1조의 연간 예산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내년부터 지방 자치 단체에 지급되는 국가 수입의 몫을 광범위하게 확대한 대법원판결).

 

Lacson은 "국가를 이끌어 갈 사람은 4월 말 현재 거의 P11조에 달하는 부채, BARMM 선거 및 실업과 같은 다른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내 개인 및 직업적 능력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공익 서비스를 통해 공유합시다. 그렇지 않다면 조용히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대통령 딸이자 다바오 시장 사라 두테르테 (Sara Duterte)는 내년 대통령 선호 베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주도하고 있다. 전 상원 의원 안토니오 트릴랴네스 4세 (Antonio Trillanes IV)는 이미 2022년 여론 조사에서 최고직에 출마할 의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