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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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현지 회사는 일요일 필리핀 항공 (PAL)을 통해 1,800kg의 오크라를 대한민국 인천으로 배송했다.

 

PAL은 화물 비행이 필리핀 농기업 부문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한국과 같은 새로운 시장이 현재 농업 및 수출 부문에 제공하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반영다.”

 

오크라가 일본에 수출하던 중 현재 수출 업체인 Hi-Las Marketing Corp.와 Jet Farm Fresh Produce가 한국 야채 시장에 진출했다.

 

오크라 수출 확대를 축하하기 위해 일요일 PAL 국제화물 터미널에서 배웅식이 열렸다.

 

William D. Dar 농업 장관과 Ramon M. Lopez 무역장관과 필리핀 상공 회의소, 식물 산업국 (BPI), 필리핀 오크라 생산자 및 수출 협회 (POPEA)와 같은 기타 기관 및 조직이 참석했다.

 

국적 항공사는 필리핀 항공을 '화물'항공사 파트너로 선택한 수출업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국 정부는 5월 6일 농림 축산 식품부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의 공식 고시를 통해 필리핀 오크라 시장 진출을 위한 판결 절차를 완료했다고 5월 6일에 Dar 농업부 장관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Agriculture Attachè Aleli Maghirang이 밝혔다.

 

Dar는 신선한 녹색 오크라 꼬투리의 수출은 초기에 DA-BPI 인증 농장과 포장 하우스가 있는 Tarlac 지방에서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필리핀 오크라 수출 업체는 네 곳이 있다 : Jelfarm Fresh Produce Enterprise; Greenstar Produce, Philippines Inc .; AAMC Foods Corp .; 및 Hi-Las Marketing Corp. 모두 POPEA의 회원이다.

 

한국에서 마지랑은 오크라가 많은 한국 요리의 일부인 무, 양배추, 오이, 감자, 콩나물만큼 "주류"가 아니라고 말했다. 어떤 한국인들은 오크라를“반찬”(반찬)으로 먹는데 “옥라 양념무침”이나 “옥라 김치 절임 발효”를 포함한다.

 

오크라는 채소의 한 종류인 아열대 채소로 여자 손가락 모양과 비슷하여 레이디핑거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