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5일

[필리핀-마닐라] = 돼지고기의 소매 가격은 최근 몇 주 동안 돼지의 평균 생중가가 약해진 이후 킬로그램 (kg) 당 P330까지 하락했을 것이라고 업계 리더가 말했다.

 

필리핀 돼지고기 생산자 연맹 (ProPork) Nicanor Briones 회장 당선자는 살아있는 돼지의 농장 가격이 kg 당 P250에서 kg 당 P220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Briones는 경제 관리자와 상원 의원이 돼지고기 관세 인하와 최소 접근량 (MAV)인상에 대한 타협에 도달한 후 농장 게이트 가격 인하가 돼지 산업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우리는 [가격 인하]를 약속했고 [관세 및 MAV에 대한] 타협이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를 기꺼이 도울 것이다. 이것은 호의의 표시다.”라고 그는 말했다.

 

브리오네스는 살아있는 돼지의 농장 가격을 감안할 때 돼지고기의 소매 가격이 kg 당 P330 에서 kg 당 P360 사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크업이 kg 당 P105 ~ P110 정도 여야 하며 소매업체와 거래자 모두에게 kg 당 P50의 수입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농장 게이트 가격에서 Briones는 돼지 사육자들이 더 높은 사료 비용으로 인해 평균 생산 비용이 kg 당 P190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kg 당 P30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농무부 (DA)의 가격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마닐라 수도권 습식 시장의 돼지고기 소매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DA의 가격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6월 2일 현재 돼지고기 카심의 평균 가격은 kg 당 P340이며, 돼지고기 림포는 kg 당 P370으로 6월 1일에 기록된 평균 가격보다 P10 낮았다.

 

DA에 따르면 전월에 비해 돼지고기 카심 1kg의 평균 소매 가격은 이제 P30가 저렴하고 돼지 고기 림포 가격은 kg 당 P20 하락했다.

 

최신 DA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관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높은 돼지고기 가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472,057두의 돼지고기와 350만 kg의 돼지고기를 마닐라 수도권으로 인도 할 수 있었다.

 

지난달 두테르테 대통령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ASF)으로 인한 공급 부족을 막기 위해 돼지고기 수입에 대한 MAV를 높이는 행정 명령 (EO) 133을 발행했다. EO는 올해 돼지 고기의 MAV를 일반적인 54,210 MT에서 254,210미터 톤으로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