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 인바운드 여행자 해외에서 COVID-19 잽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시스템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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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64회 작성일 21-06-06 08:50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5일 오후 5:09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보건부 (DOH)는 필리핀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자가 해외에서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아직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 19 완전 예방 접종을 한 국내 입국자에 대한 검역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 후, 국내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만 해당된다.
개정된 프로토콜 이전에 필리핀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예방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14일 동안 격리되고 7일째에 COVID-19에 대한 RT-PCR 테스트를 받아야했다.
이는 다른 나라에서 잽을 받은 사람들은 여전히 14일 동안 격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영 PTV의 Laging Handa 브리핑 중에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검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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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예방 접종 상태를 확인하는 수단을 찾고 있다. 이것은 특정 국가와의 양자 협정 형태일 수 있다."고 그녀가 말했다.
”다른 국가에서 예방 접종을 받았을 경우 확인 양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개선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보건 관계자는 다른 곳에서 잽을 받은 해외 필리핀 근로자를 포함한 입국 여행자는 결국 보다 편안한 검역 프로토콜을 받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사례가 여전히 높고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이 여전히 적다는 점을 고려하여 점차적으로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Vergeire가 말했다.
더 완화된 프로토콜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부문은 결국 몇 주 또는 몇 달 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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